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개요

북항 재개발 2단계는 부산항 자성대부두, 양곡부두, 관공선부두 및 범일·좌천동 일원 노후 지역을 국제교류·신해양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1단계가 친수·문화 중심 개발이었다면, 2단계는 경제·산업·도시 상생발전을 목표로 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하는 대규모 재개발로 추진됩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중구 일원
(자성대부두·양곡부두·범일·좌천동)

면적

약 180만㎡
부산 원도심과 항만 일대 대규모 부지

추진 주체

해양수산부 · 부산광역시 · 부산항만공사

사업 방향

국제교류 중심지, 신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
원도심-항만 연계 및 상생 발전

북항 재개발 2단계 비전과 추진 목표

2단계 사업은 단순한 항만 재생을 넘어, 부산 원도심과 항만이 상생하는 국제 해양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제교류, 신산업 육성, 친환경 도시, 문화·관광 활성화 등 네 가지 핵심 방향을 설정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01. 국제교류 중심지

컨벤션센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교류 거점 시설을 유치하여 동북아 국제 비즈니스와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합니다.

02. 신해양산업 육성

스마트 항만, 친환경 물류, 해양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

03. 친환경 미래도시

해양 생태계 보존과 탄소저감형 건축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항만 도시로 전환합니다.

04. 문화·관광 활성화

복합 상업·문화·관광 시설을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전합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특징과 차별화 전략

북항 재개발 2단계는 1단계가 친수·문화 중심 개발이었다면, 2단계는 산업·경제·글로벌 교류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합니다. 신해양산업 클러스터, 스마트 항만 시스템, 친환경 도시 설계 등 미래지향적 요소가 강화되어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립니다.

스마트 항만 시스템

첨단 물류·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항만 운영을 구현하며, 글로벌 해양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신산업 클러스터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 친환경 조선업 등 신성장 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친환경 도시 설계

탄소저감 건축, 재생에너지 도입, 해양 생태계 보존 설계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항만도시를 실현합니다.

원도심 연계 강화

부산 원도심과 항만을 도로·철도·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생활권과 상권 확장을 이끌고, 도시 균형 발전을 실현합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기대 효과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는 항만 기능 개선을 넘어, 도시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성장, 도시 재생,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다방면에서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경제 활성화

신산업 클러스터와 상업시설, 국제 교류 시설이 결합되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며, 부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됩니다.

관광·문화 성장

복합 관광·문화 시설과 컨벤션센터,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고, 부산의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도시 재생

노후화된 부두와 원도심을 현대적으로 재생하여 생활·상업·문화 기능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글로벌 경쟁력

국제 해양산업 중심지와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성장해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대표 해양도시로 도약시킵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세부 개발 구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 양곡부두, 관공선부두를 비롯해 범일·좌천동 일원의 노후화된 항만 및 도시 공간을 포함합니다. 각 구역은 특성에 맞는 기능으로 재편되어 부산의 미래 성장 축을 형성합니다.

자성대부두

국제 비즈니스 및 물류 지원 거점으로 전환됩니다. 컨벤션센터, 해양산업 기업 입주 시설 등이 배치되어 글로벌 교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양곡부두

복합 상업·관광 지구로 재편됩니다. 호텔, 쇼핑몰, 해양레저 시설 등이 들어서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됩니다.

관공선부두

친환경 해양 산업과 공공 해양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해양 연구소, 친환경 조선 관련 시설 등이 배치됩니다.

범일·좌천동

노후화된 주거 및 상업 지역을 재생해 새로운 주거·문화 인프라를 확보합니다. 원도심과 항만의 연계를 강화하는 핵심 생활권이 됩니다.

친환경 미래도시를 향한 전략

북항 재개발 2단계는 탄소저감 건축, 재생에너지 활용, 해양 생태계 보존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개발 모델을 제시합니다. 항만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를 접목해 미래형 해양 도시로 도약합니다.

탄소저감형 건축

친환경 건축 자재와 에너지 절감 설계를 적용하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미래형 건축 모델을 실현합니다.

재생에너지 도입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해 항만과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자급합니다.

해양 생태계 보존

북항 주변 바다와 해안 생태계를 보존하고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친환경 수변 공간과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합니다.

스마트 인프라

IoT 기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 교통 흐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합니다.

교통·연계 인프라 확충

북항 재개발 2단계는 부산 원도심과 북항, 그리고 1단계 개발지까지 하나의 생활·비즈니스 권역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철도, 도로, 보행 네트워크를 개선하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산역과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복합 교통 체계를 구축합니다.

철도·지하철 연계

부산역 및 인근 지하철 노선과 직접 연결되는 교통망을 확충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북항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로망 개선

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를 확장·정비하고, 대중교통 중심 설계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합니다.

보행자 중심 네트워크

수변 산책로, 보행교, 지하 연결통로를 조성하여 도심과 항만이 걸어서도 이어지는 시민 친화적 환경을 만듭니다.

국제여객터미널 연결

크루즈·여객 터미널과 바로 연결되는 복합 교통체계를 마련해 국제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해양도시 위상을 강화합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추진 일정

북항 재개발 2단계는 예비 타당성 조사와 사업자 공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단계별 일정은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으며, 향후 도시·산업 구조 변화를 선도할 예정입니다.

1단계: 기초 계획 수립 (2023~2025)

기본계획 변경 고시와 예비 타당성 조사 진행.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한 사업 참여 구조 확정.

2단계: 착공 및 기반 조성 (2026~2028)

항만 기능 이전, 부지 정비, 기반 시설 공사 착수. 친환경·산업·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지구 조성 시작.

3단계: 주요 시설 건립 (2029~2032)

국제교류센터, 해양산업 클러스터, 관광·문화 시설 순차 완공. 원도심과의 교통·보행 네트워크 연결 강화.

4단계: 완성 및 확산 (2033 이후)

전체 구역 개발 완료 후, 글로벌 해양산업·문화·관광 거점으로 확립. 부산 원도심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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